Artists

국악그룹 이생

Korean Ensemble E-Saeng

국악 그룹 이생은 2018년 창단된 작곡/건반, 대금, 피리, 판소리꾼으로 구성된 국악 그룹이다. 이번 생에(이생) 꼭 들어봐야 하는 음악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 국악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아츠 인큐베이터

Arts Incubator

http://www.artsincubator.kr/

아츠 인큐베이터는 서울 기반의 뉴뮤직 콜렉티브로, 한국의 실험적 현대음악,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월 21일에 열릴 아츠 인큐베이터 큐레이팅 공연에는 김대희, 서혜민, 조예본, 김성애 그리고 퍼커셔니스트 조쉬 페리(Josh Perry)가 참여하여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큐베이팅 시리즈

Incubating Series

인큐베이팅 시리즈는 작곡가, 사운드 아티스트가 연주자와의 심층적 협업 기회를 제공, 더 나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아츠 인큐베이터와 앙상블 미장의 협력 프로젝트로 전 세계 오픈 콜을 통해 선발된 작곡가와 앙상블의 4일간 협업 결과물을 공연으로 선보인다. 올해는 루이스 카스텔로에스(Luiz Castelões/Brazil), 네마냐 라디보예비치(Nemanja Radivojevic/Swiss), 피터 딕슨 로페즈(Peter Dickson Lopez/US), 수미오 코바야시(Sumio Kobayashi/Japan), 프레데릭 페레텐(Frédéric Perreten/Germany), 이안 맥콤(Ian McColm/US), 나탈리아 라구엔스(Natalia Laguens/Spain), 총 7명이 선정 되었으며, 이들의 작품과 아츠 인큐베이터의 작곡가 문석민의 작품이 함께 연주된다.

앙상블 미장

ENSEMBLE MISE-EN

https://ensemble.mise-en.org/

앙상블 미장은 예술감독 하문영이 이끄는 뉴욕 기반의 현대음악 단체다. 재능있는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 이 앙상블은 새로운 소리를 다양한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위해 항상 노력한다. 이들은 다국적, 지적, 미적,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러한 그들의 음악적 비전은 아름다울 ‘미’와 꾸밀 ‘장’, ‘미장’이라는 단어로 나타난다.

앙상블 아인스

Ensemble Eins

https://www.ensembleeins.com/

앙상블 아인스는 2013년에 창단된 국내 현대음악 앙상블이다. 작곡가/예술감독 박명훈과 7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아인스는 동시대에 작곡된 새로운 음악 창작물을 연주한다. 이들에게 현대음악은 작품의 생성 시기에 상관없이 시대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움이 있는 창작물, 나아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예술 작품이다. 이번 큐레이팅 공연은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segment/element’ 시리즈로 한국 작곡가 정세훈, 주은혜, 그리고 일본 작곡가 슌스케 아즈마(Shunske Azuma)의 작품을 선보인다.

엘에프오.

LFO.

http://www.lfoseoul.com/

엘에프오는 뮤지션들과 비주얼 아티스트들의 콜렉티브다. 누구의 간섭에도 상관없이 각자의 이상적 셋을 플레이하는 5명의 디제이들이 모여 LFO.를 설립했고, 이들의 파티는 언더그라운드 테크노 파티로 불리고 있다. 디제이들의 유니크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라이브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는 LFO.의 파티는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OZAK Korea

http://blog.naver.com/ozak_korea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은 한국 창작 음악계의 다양한 활동을 기록하고 정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평지다. 음악인들의 문제의식, 흥미로운 현장, 함께 논의해볼 가치가 있는 현안들을 각자의 시선으로 적어내는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은 한국 창작음악에 대한 자유롭고 활발한 담론의 장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은 모임 ‘오작’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편집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연 2회(2월, 8월) 발간된다. 편집위원은 한국 창작음악계에 깊은 애정을 가진 음악학자, 작곡가, 음악평론가 등으로 구성되며, 편집위원장은 음악학자 이희경이 맡고 있다.

초청 작곡가

Invited Composers

이번 ATM에서는 신진 작곡가들은 물론 다양한 국내외 기성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23일 금요일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창의예술아카데미와 협력하여 한국의 작곡가 이병무, 박영희, 김성애 그리고 스위스 작곡가 3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스위스-한국 교류 공연이, 24일 토요일에는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북유럽 작곡가 마틴 큐 라손 (Martin Q Larsson/Sweden), 빌 라샤카(Ville Rasshakka/Finland) 2인의 렉쳐 공연이 진행된다.

케렌시아

Querencia

섬세한 감성의 음악을 전하는 케렌시아는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음악을 비롯해 종교학과 뇌과학을 공부한 작곡가들과 아름다운 음색을 자아내는 연주자들 그리고 요가, 심리학, 명상, 영성 등을 경험해온 연구원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최근 <어른이를 위한 자장가> 2집을 발매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평온함을 전하고 있다.

헤테로포니

Heterophony

http://heterophony.kr

헤테로포니는 2017년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비평가 4명이 모여 만든 음악비평 동인이다. 각 비평가는 국악/전통음악, 클래식/현대음악, 노이즈/실험음악, 대중음악을 거점으로 하는 동시에 그사이를 배회하며 다양한 접점을 자유롭게 탐색한다. 비평의 관습적 문법을 비틀고 활자로 수렴되는 비평을 지면 밖으로 확장시키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